소녀시대 제시카의 속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서 연이은 멤버들의 공개 연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라스 MC들은 "멤버들의 열애소식에 충격 받지 않았나?"고 물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크게 놀라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제시카는 "들키면 공개해야죠"라는 답변을 해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규현은 "제시카 조심해야한다"며 "요즘 들리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수영이 정경호를 사석에 함께 한 사실을 털어놔 주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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