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센터입니다. 자세한 해외시황소식 확인해보시죠
<뉴욕, 우크라이나와 중국발 악재에‥하락 마감>
*주요기업 실적발표, 주요 경제 지표 발표 끝→재료X
*우크라이나 긴장감 아직 가시지 않아.
-크림 공화국 11일 우크라이나로의 독립 결의→러시아와 합병 위한 수순 밟아
-크림 의회, 비상회의서 ‘크림 자치공화국 독립선언서“ 재적의원 78/100찬성 채택
(의회 선언서 채택, 러시아 귀속 위한 사전 포석 풀이)
-16일, 크림-러시아 병합 찬반 투표 예정, 우크라이나는 이 결정 불법으로 규정
*미국 기업재고(전월비 0.6%↑) 예상(0.4%↑)보다 큰 폭↑, 도매판매(1.9%↓)‥증시호재X
(재고, 판매 동시↑해야 경제 성장 견인 요소)
-중국의 부진한 수출 지표 여파→원자재 가격 영향→ 글로벌 경제 부진 염려 분위기
*종목)
-투자의견 상향에 JC페니 10% 넘게 올랐지만 상승폭 제한 3%↑
-대규모 리콜사태와 관련 은폐 의혹에 직면한 제너럴 모터스 5%↓
<유럽, 우크라이나 여파에 혼조 마감>
*영: (0.06%↓) 6,685p, 프:(0.48%↓) 4.349p, 독: (0.46%↑) 9,307p
*우크라이나 불안 심리+저가 매수세 공존=혼조 마감
*이틀 연속 하락, 반발 매수세(소폭↑출발) but 전반적 관망세 거래 위축. 지지부진 흐름
*독일, 1월 수출(2.2%↑) 실적 크게 ↑(직전월 0.9%↓에서 큰 폭 반등) → 독일증시 반등
→ 독일 증시 장중 1% 넘는↑→장 후반 상승폭 둔화
*종목)
-독일 수출입 증가에 따른 유로존 경기 회복 기대→자동차주 강세
(폴크스바겐, 다임러 1%↑)
-은행주 부진(도이체방크,소시에테 제네랄 1%↓)
*일, BOJ, 본원통화 매년 60-70조엔씩 늘린다(기존정책) 유지 결정→투심자극
(4월 소비세율↑-현행5%에서 8%로- 이후 경기 위축 피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
*기술주 제외 전 업종↑ (정보통신, 유틸리티, 석유 가스 1%넘게↑선전)
*중, (전날 한 달 새 최대 낙폭↓)차익실현 매도
but 지표부진 만회 위한 경기부양조치 기대감→↑ (저가 매수세 유입도 한몫)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40전 내린 1062원10전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