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지난 1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현지시간 11일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1월 무역수지 흑자가 172억 유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77억 유로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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