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황센터입니다. 해외시황소식 확인해보시죠
<뉴욕, 고용지표개선과 우크라이나 우려 속 혼조 마감>
- 다우: (0.19%↑) 16,452p,
S&P:(0.05%↑)1878.04p-신고가
나스닥:(0.37%↓) 4336p
-2월 고용지표 개선(초반↑)+ 우크라이나 우려(막바지↓)= 보합권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 전월비 17만5천명↑(3개월간 가장 큰↑)
→시장 전문가 예상치 14만명,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14만 9천 웃돌아
→2월 고용: 전문 서비스, 교육, 서비스업↑, 소매업종, 정보서비스업↓
-美 1월 무역적자 391억$..0.3%↑ 시장 예상치 부합,
1월 수출 규모 전월비 ↑, 대중국 수출 20%↓
-우크라이나 불씨 여전. 푸틴, “우크라이나 영내 러시아인 외면할 수 없어”
종목) 슈퍼마켓 체인인 빅로츠, 지난해 4분기 기대 이상 매출 23%이상 급등.
스포츠웨어 업체 풋로커, 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 9% 가까이 상승.
<유럽, 우크라이나 리스크‥ 1% 넘게 하락 마감>
-영: (1.12%↓), 6712p, 독 (2.01%↓) 6712p, 프:(1.15%↓) 4366p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 대금 체납 우크라이나에 가스공급 중단 경고 흔들
-가격협상 실패→ 우크라이나, 유럽에 가스 공급 끊긴 “2009년 가스 파동” 불안심리 확산
-美 2월 고용지표 대폭 개선 소식도 우크라이나 악재 넘지 못해
종목) 러시아가 주요 교역국인 유럽 대형주 타격, 독일 대부분 업종 하락 아디다스 강보합
<아시아 막판 혼조‥중국 회사채 부도에 하락>
- 아시아, 美 경기지표 호재로 오전 강세, 중국 민간 기업 회사채 디폴트 소식이 악재
- 중국
태양전지 업체, 상하이 차오리 솔라 에너지- 디폴트를 선언.
민간 기업 사상 첫 회사채 디폴트 →中 채권 시장내 디폴트 도미노 우려
<환율>
원달러 환율 3원50전 내린 1060원60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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