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석유 수입과 여타 외국 제품 수입 증가가 수출 확대를 상쇄하면서 다소 늘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무역적자는 전달보다 0.3% 증가한 391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무역적자는 애초 387억 달러에서 390억 달러로 상향 수정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