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주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SPC그룹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피넛 초콜릿 타퍼'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피넛 초콜릿 타퍼'는 스무디 위에 초콜릿과 피넛버터, 바나나를 올린 제품으로 3월 14일까지만 한정 판매합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날을 위해 초콜릿이 함유된 '피넛 초콜릿 타퍼'를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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