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봄 꽃게가 돌아왔다…서해안서 올해 첫 어획 ‘활’ 암꽃게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4일 서해안에서 올해 첫 어획한 암꽃게를 살아있는 상태로 산지 직송해 선보인다.
최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작년보다 열흘 정도 일찍 출하됐다.
암꽃게는 알이차서 일반 꽃게보다 고소하고 살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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