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캡쳐

안정훈 부인이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화제입니다.

오늘(4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출연한 탤런트 안정훈 가족은 행복한 가정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안정훈 부인 허승연 씨는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며 "내가 에너지를 여러 군데로 쏟지 않아도 된다"고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허씨는 "남편이 늦둥이를 얻고 많이 달라졌다"며 남편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안정훈 1969년생으로, 1978년 KBS 드라마 '꽃처럼 새처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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