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체육회 공식 트위터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사진을 찎은 아이스하키선수 안근영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공식트위터는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느낌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김연아 안근영 둘 다 예쁘다", "안근영 선수 처음 봤는데 미모 장난 아니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안근영 선수는 1991년생으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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