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소이현은 지난달 26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제작발표회에 나섰습니다.

이날 소이현은 눈길을 끄는 의상을 선택했습니다.

소이현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나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허벅지를 드러낸 시스루 치마가 더욱 주목된 것.

여기에 개미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섹시함을 과시해 강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소이현은 김형준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소이현 너무 귀여워" "소이현은 귀여워서 섹시와는 거리가 있는 듯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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