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3월 3일(월)부터 본점 문화센터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문화센터는 모두 9개 강의실로 구성돼 폭넓은 강의와 높은 퀄리티로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이에 맞춰 오는 15일까지 새단장 기념으로 '응답하라! 아날로그'를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밖에 지난해 인기 키워드였던 '힐링'을 테마로 48개의 릴레이 명사특강도 선보입니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본점 문화센터는 백화점 문화센터 강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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