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등 23개 상장사의 주식 4,500만 주가 3월 중 보호예수가 풀립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중 유가증권시장에서 1,144만 6,300여 주, 코스닥시장에서 3,340만 3,500여 주 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보호예수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증시 수급 안정을 위해 일정 기간 주식 매각을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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