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지수가 지난 14개월래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가 69.69를 기록해 전달보다 4.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12월 68.9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며, 상승폭도 2013년 3월 이후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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