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경제 불안으로 정부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경계에 나섰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신흥국의 불안이 두드러지면서 "경계감을 갖고 면미히 사태 흐름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들어 정치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나라는 우크라이나와 태국, 베네수엘라로 지난해말 기준 각각 4,010억 달러, 3,670억 달러, 1,760억 달러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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