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온 미세먼지영향으로 삼겹살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삼겹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겹살 외에도 기관지와 목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도라지와 배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안팎으로 매출이 늘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