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을 앞두고 전국에서 50명이 넘는 공직자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대부분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을 사퇴했고,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기초단체장과 교육감도 6명에 이르렀습니다.

사퇴를 고려하고 있는 공직자가 아직 더 남아있어, 퇴직인원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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