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의 리테일 제과제빵 전문 브랜드 '샤니'가 '트레킹바'를 출시합니다.

'트레킹바'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춰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제품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국내산 19가지 곡물과 볶음 땅콩, 건포도, 해바라기 씨를 넣어 야외활동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아웃도어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맛과 영양의 균형을 생각한 만큼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