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제조업경기실사지수는 78로, 전달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제자리 걸음을 하다 반등한 것으로, 3월 업황 전망 지수는 전월 81에서 85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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