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서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000여 종 주요 생필품 가격을 1년 내내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두부, 계란, 우유, 즉석밥 등 식품부터 세제, 화장지, 생리대, 클렌징폼 등 생활용품 1,000여 품목에 대해 초특가에 공급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상품 매출 일부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수술을 지원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기부해 고객이 사회 기여에도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권동혁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업의 본질에 충실한 전략으로 소비자와 대형마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가격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생필품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물가안정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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