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남자들이 여자 5호의 강열한 이미지에 주목해 화제입니다.
26일 방송된 이 방송에서는 짝 68기 남녀 출연진들이 짝을 찾아 애정촌에 입소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짝 자기소개에서 여자 5호는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려는 듯 웨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짝 여자 5호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한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내 코트를 벗어던졌습니다.
이에 남자들은 환호성을 보냈고, 파격적인 웨이브라고 평가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짝 매회 같은 내용인 것 같지만 자꾸 보게 되는 듯" "짝 다시보기로 봐야겠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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