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의 민간연구소인 GfK는 2000여명의 독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3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1월 이후 7년 만의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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