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청하' 모델로 양상국-천이슬 커플, 개콘의 이문재-장효인이 발탁됐습니다.
롯데주류는 이번 광고에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청하'를 소비자들이 연인으로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커플 콘셉트를 살리고자 이들 4명의 모델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하는 차게 마시는 청주로 쌀을 저온에서 발효시켜 잡미와 잡향이 없고 뒷맛이 깔끔한게 특징입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연인이 되고자 4명을 모델로 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새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하'의 함께하는 좋은 술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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