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올해 세법 개정에 따른 고객의 세무 관련 궁금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고객 세무서비스를 강화합니다.
하이투자증권은 ‘2014년, 찾아가는 세무서비스’라는 컨셉으로 지점 방문과 Tax Day 운영 등 영업점 현장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찾아가는 세무서비스는 제휴 세무사가 영업점을 방문해 고객과 1:1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 방안, 최신 세금 이슈 등을 안내하는 절세 세미나도 개최합니다.
세무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와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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