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8로 지난 1월보다 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일 기준으로 100을 넘으면 경제를 낙관하는 소비자가 많고,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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