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국내에서 캠리와 프리우스등 7개 차종 1만 2579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좌석에 설치된 열선 주변에 불이 붙기 쉬운 소재가 있어 이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상 차량은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월 도요타 미국 공장에서 제작된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캠리V6, 아발론, 시에나 2WD, 시에나 4W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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