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테슬라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용 베터리 공장을 만든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2017년 가동 목표로 투자액은 1천억 엔입니다.
또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파나소닉이 소형 리튬이온 베터리를 생산할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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