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이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폐막식에서는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이승철과 함께 '아리랑'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나윤선과 조수미, 가수 이승철은 양방언이 재즈스타일로 편곡한 '아리랑'을 열창했습니다.

한편 안현수(29·빅토르 안)가 부인 우나리와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현수-우나리 커플은 다정한 모습으로 폐막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 안현수-우나리 커플, 너무 행복해보인다", " 안현수-우나리 커플, 승승장구하세요", " 안현수-우나리 커플, 한국 놀러오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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