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제치고 인터넷 업종에서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은 지난달 브랜드가치평가지수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 업종 부문에서 카카오톡이 912.74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906.37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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