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봄을 맞아 '봄 내음'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냉이전과 냉이버무리는 제철 식재료인 냉이를 이용해 향긋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함께 출시한 '쑥갠떡'은 쑥을 사용해 건강과 입맛을 챙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빚은 관계자는 "활기찬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제철 원료로 만든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시원한 식혜나 수정과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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