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프리미엄 허브 증류주 예거마이스터가 개강을 앞두고 클럽 파티를 개최합니다.

예거마이스터는 2월 21일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 신드롬과 22일 대전에 위치한 클럽 이비자에 두 차례에 걸쳐 '예거마이스터 개강 맞이 클럽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거마이스터 관계자는 "예거마이스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인 '아이스 콜드 샷'을 널리 알리고, 핵심 타킷 층인 20대에게 클럽파티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이번 파티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스 콜드 샷은 예거마이스터를 영하 15도의 차가운 상태로 마시는 방법으로 상온의 예거마이스터보다 점성이 높아지고, 특유의 허브향을 더욱 상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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