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SPA 브랜드 '데이즈'가 봄 신상품을 판매합니다.

'데이즈'는 유아 의류에서 남·여 의류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해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봄에는 편안함을 강조한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하의를 선보입니다.

이연주 이마트 패션 담당 상무는 "올 봄 SPA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봄 느낌의 화사한 컬러의 상품을 편한 소재에 접목해 착용감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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