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영상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기업 골프업과 종합편성채널 MBN이 17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업무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골프업(대표 송기왕)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 입체스크린 공프 기술과 온라인 시스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2D, 3D 복합 스크린 장비를 기존 제품의 절반 가격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유화 스크린천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골프업 송기왕 대표(왼쪽에서 셋째)와 MBN 장용성 대표(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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