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닭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전라북도는 지난 13일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된 정읍 삼산동 닭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 국방부, '예비군훈련' 사칭 스미싱 주의보
국방부가 최근 예비군 훈련 입소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기승을 부리자 예비군 동대와 관련 기관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 임금 못 받은 '염전노예' 무려 18명…최장 10년간 용돈만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신안 염전 근로자 140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중 18명이 최장 10년간 임금 체불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부호들, 해외 은닉재산 4조위안"
중국의 부호들이 4조위안에 달하는 재산을 해외에 숨겨두고 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
빙그레공장 추가 붕괴 우려 공장 내부조사 아직 안돼
빙그레 제2공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장 내부 조사는 실시 되지 않았다.
▶ 서울 봉천동서 레미콘 차량이 가정집 덮쳐
15일 오전 8시 56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주택가 오르막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2층 단독주택과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