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한국과 경기를 벌이고 있는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브 무어헤드의 과거 섹시화보가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속 이브 무어헤드는 서양인 특유의 파란 눈으로 강하게 응시하며,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흰 설원과 까맣게 태닝을 한 이브 무어헤드의 몸매는 대조를 이루며 더욱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는 1990년생으로 이번 소치 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올림픽 챔피온을 노리는 무서운 신예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이브 무어헤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브 무어헤드, 건강하다 좋다" "한국와서 활동해도 인기 있을 듯" "1990년생이라고 장난 아니나, 이브 무어헤드" "이브 무어헤드, 우리 대표팀에는 살살" "그래도 엄민지가 이브 무어헤드보다 낫다" 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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