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경기 봤더니 러시아 때문에 '경악'…하뉴 유즈루 '눈길'

'여자 컬링' '하뉴 유즈루'

한국 컬링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컬링은 개최국 러시아를 꺾고 올림픽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은 김지선 이슬비 신미성 김은지 엄민지로 꾸려졌습니다.

여자 컬링 팀은 러시아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여자 컬링 팀은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앞서던 7엔드에 3점을 뽑아냈습니다.

한편,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하뉴 유즈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뉴 유즈루는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을 세웠기 때문.

하뉴 유즈루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에 한발 다가서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하뉴 유즈루는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쇼트프로그램에서 101.45점을 기록해 선두에 올랐습니다.

네티즌들은 "여자 컬링 국가대표 너무 이쁘게 생겼다" "여자 컬링 자랑스럽다" "여자 컬링 경기 자꾸 보게되네" "컬링 국가대표 팀 우여곡절이 많았을 듯" "하뉴 유즈루 귀엽게 생긴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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