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텔레마케팅(TM) 영업이 오는 14일부터 재개됩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앞으로 합법적인 수집에 대한 확인이 끝난 기존 고객 정보에 대해서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이번 조치로 텔레마케팅 종사자 2만 6천여 명 중 1만 7천 명가량이 우선 영업을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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