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액화천연가스(LNG)운송사업을 1조 1천억 원에 매각합니다.
현대상선은 LNG운송사업 매각과 관련 IMM 인베스트먼트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현대상선한국가스공사와 장기운송계약을 맺고 연간 국내 LNG 수요량의 20%에 달하는 730만 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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