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심권 블루칩 아파트 9천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권은 마포구와 성동구 일대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물량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은 올 6월 마포구 공덕과 아현지역에 600여 가구,
현대건설과 SK건설은 5월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 12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입니다.
지방에도 울산 남구와 대구 수성, 부산 부산진구 등 공공기관이 위치한 도심권에 2천여 가구가 공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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