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코치' '이상화 시상식' '케빈 크로켓'
이상화 코치 케빈 크로켓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상화 코치 크로켓은 지난 1년 5개월 동안 이상화의 모든 것을 지켜봐왔습니다.
이상화 코치 크로켓은 이상화가 2연패에 성공하자 미소를 띠우며 "금메달을 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화 코치 크로켓에 따르면, 이상화는 원했던 메달을 획득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을 지나왔습니다.
이상화는 자신보다 한 수 아래인 브리타니 보우와 레이스 대결을 펼쳤지만, 가능한 비슷한 실력의 파트너를 원했다는 것.
이상화 코치 크로켓은 이상화가 1차 레이스에서 긴장한 듯 보였지만 침착하게 풀어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상화는 시상식에서 단상 제일 높은 곳에 섰습니다.
이상화는 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500m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상화 코치 크로켓 잘생긴 듯" "이상화 코치 크로켓 금메달 획득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상화 시상식보니 가슴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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