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임 청초한 외모·지적인 이미지에 남편은? '이럴수가'…경악한 이유 봤더니

박사임

KBS 박사임 아나운서의 남편이 화제입니다.

박사임의 남편은 게임업계 큰손 민용재 대표로 한국 게임사인 넥슨을 대중화하는데 일조한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민용재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박사임 남편 민용재 대표는 그때 '포트리스'라는 게임을 성공시키고 대학원을 그만두게 됩니다.

이후 민 대표는 2004년 김정주 회장 권유로 넥슨에 합류해 7년간 활동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박사임 남편 때문에 이슈인거야?" "박사임이 누군지도 모르겠네" "박사임 남편은 또 누구라는거야" 등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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