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경리담당 직원이 30억 원 횡령
포스코건설 공사현장에서 경리업무를 맡던 여 직원이 수십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제윤 위원장 "책임질 일 있으면 지겠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홈쇼핑업계,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지급한다
홈쇼핑업계가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합니다.
▶경의선-인천공항 상반기 중 연결
올 상반기에는 KTX를 타고 인천공항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 이달중 금융사 개인정보보안 대책 발표
금융당국이 이달 안에 정보 유출 조사를 마무리 짓고 금융사 개인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합니다.
▶금융기관 사칭 사이트 2년새 79배
국내 금융기관을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2년 새 7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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