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법인세 인하가 논의됐습니다.
일본 주요 매체에 따르면 어제(20일) 열린 경제재정자문회의에서 한 민간자문위원이 일본에 대한 직접투자 촉진을 위해 법인세율의 실효세율을 25% 정도로 낮출 것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법인세율은 최대 38% 수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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