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송이'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별에서 온 그대'에 깜짝 출연해 화제입니다.

정기윤은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전지현)에게 독설을 날리는 역할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천송이는 정윤기를 찾아가 "반값에 내 놓을게. 내가 들었다고 하면 다들 환장하고 사갈걸"이라며 뻔뻔함을 드러냈습니다.

정윤기는 천송이에게 "천송이가 안 들었다고 해야 살 것 같은데"라며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또 정윤기는 천송이에게 "돈 더 얹어줄테니 다신 가게에 찾아오지 말라"며 천송이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정윤기 천송이 화면 잘 받네" "정윤기 천송이 독설 장난 아닌데" 등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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