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 체감 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 주택건설업협회와 웰스파고가 공동으로 발표한 1월 주택시장 지수가 56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초 시장전망치를 밑돈 것입니다.
하지만 기준치인 50을 웃돌며 여전히 주택경기 회복 지속에 대한 낙관론이 우위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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