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대 건설사들이 6만 7000여가구의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분양물량은 지난해보다 0.6% 증가한 6만 7000여 가구입니다.
특히 대우건설이 이 중 2만여 가구를 공급해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분양할 계획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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