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한국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리베리를 최고의 선수로 뽑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베리의 이 같은 결과는 14일(한국시간) FIFA 공식 웹사이트인 'FIFA.com' 자료에서 공개됐습니다.
리베리는 팀 공헌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팀 플레이와 개인 플레이가 뛰어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홍 감독은 특히 개인보다 팀이 우선이라는 철학에 리베리가 일치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청용도 1위에 리베리를 선택했고, 2, 3위에는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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