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선을 앞두고 30여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설 선물세트는 청마의 해 갑오년을 맞아 청마 문양과 파란색 포장으로 새해 분위기를 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제품은 '바삭한 우리 찹쌀 모나카'로 직적 앙금을 넣어 만들어 먹는 DIY제품입니다.
국내산 찹쌀로 만든 피와 앙금을 따로 포장해 팥, 호박, 녹차 3가지 앙금을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경주산 찰보리를 넣어 만든 '우리 찰보리빵'나 '감사가득 전통세트', '새해 복주머니' 등 선물세트들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갑오년 새해의 푸른 복과 정성을 담은 파리바게뜨 전통 선물세트로 풍성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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