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1주년 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롯데아울렛은 4층 이벤트 홀에서 오는 19일까지 '아웃도어·여성패션 초특가 상품전', '탠디 구두 특집전' 등 최대 70% 저렴한 상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2층 설 특설 행사장에서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설 감사 선물 상품전'도 진행합니다.
9개 브랜드가 참여해 양말, 지갑, 스카프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이준협 롯데백화점 팀장은 "롯데아울렛은 서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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