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채 발행 규모가 사상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채 발행 규모는 135조 7천억 원 가량으로 전년보다 21.4% 증가했습니다.
국채 발행액은 지난 2011년 103조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겼고, 2012년에는 112조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