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훈 전 구글코리아 대표가 아마존웹서비스 한국지사의 제너럴매니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구글코리아를 사직한 염 씨는 최근 아마존으로 옮겼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지난해 한국에 진출했으며, 제너럴매니저는 이 조직을 총괄하는 직책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